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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365일 비가 내리는 연남동 영국식 호텔 카페! 여행지에서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영국 호텔 컨셉 카페, 레인리포트 브리티시입니다. 비가 내리는 호텔 컨셉에 맞게 입구부터 전화부스 포토존과 비, 우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레인리포트의 블랙 트리는 공간과 잘 어우러져 포토존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2-3층까지는 호텔 룸 같은 구성의 공간에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즐길 수 있고, 4층은 채광 좋은 대형 테이블 라운지 공간, 5층은 스위트 라운지로 개방감 있는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인 페퍼클라우드, 새서미클라우드, 2단 디저트 샘플러 이외에도 겨울시즌 메뉴인 런던 에스프레소 그라나따, 윈터 뱅쇼, 스카치 위스키 슈페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국 호텔에 온 듯한 여행하는 기분으로 맛있는 겨울 시즌메뉴와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 컨셉츄얼한 레인리포트 브리티시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